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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부터 기후동행카드가 기후동행패스로 전환됩니다. 헷갈리는 부분이 많아 미리 정리해두면 좋습니다. 카드 종류에 따라 이용 종료 시점이 다르고, 청년 할인 연령도 확대되는 만큼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부제: 9월 기후동행패스 전환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 이 글의 순서
1. 기후동행패스로 바뀌는 이유
2. 기존 카드 이용 종료 시점
3. 모두의카드 혜택과 발급 방법
4. 고유가 한시 할인과 청년 확대 혜택
5. 전환 시기와 카드 교환 행사
6. 참고자료
7. Q&A
◑ 이 글의 요약
| ◑ 9월 1일부터 기후동행카드가 기후동행패스로 전환됩니다.
◑ 선불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후불 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 만 35~39세 청년도 청년 할인 기준을 적용받게 됩니다. ◑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함께 적용됩니다. ◑ 지금부터 미리 모두의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해도 됩니다. |
1. 기후동행패스로 바뀌는 이유
정책 통합의 배경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2024년 1월 출시한 국내 최초의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입니다.
정부가 2026년 1월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을 포함한 모두의카드를 출시함에 따라,
서울시는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혜택을 결합해 대중교통비 지원 정책을 일원화하고 혜택을 강화합니다.
새롭게 결합되는 혜택
이에 따라 기후동행패스에는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 특화 서비스가 결합됩니다.
대표적으로 청년 할인 연령이 기존 만 19~34세에서 만 19~39세로 확대돼, 만 35~39세 서울시민도 청년 유형의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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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존 카드 이용 종료 시점
카드 종류별 종료 일정
| 구분 | 이용 가능 시점 |
|---|---|
| 선불 30일권 | 8월 31일까지 충전, 충전분은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 |
| 후불 기후동행카드 | 9월 30일까지 이용, 10월 1일부터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 |
| 단기권(1·2·3·5·7일권) | 지속 운영 |
이후에도 교통비 환급 등 혜택을 받으려면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합니다.
세 가지 카드의 관계 정리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운영해 온 서울시 내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이며,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으로 전국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을 지원합니다.
기후동행패스는 모두의카드에 서울시의 특화 혜택을 연계한 정책입니다.
따라서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나 K-패스를 이용 중인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 혜택이 적용됩니다.
3. 모두의카드 혜택과 발급 방법
환급 및 정액형 혜택
모두의카드는 대중교통비에 따라 환급 또는 정액형 혜택을 적용합니다.
일반 기준 6만2천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천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합니다.
청년·어르신·다자녀·저소득층은 더 높은 환급률이 적용되며, 서울뿐 아니라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 범위와 혜택이 강화됩니다.
카드 발급과 등록 절차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K-패스)는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뒤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하면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편의점 등에서 구매 후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하고, K-패스 누리집에도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 모두의카드를 이용 중인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 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 혜택이 적용됩니다.
4. 고유가 한시 할인과 청년 확대 혜택
4~9월 한시 할인 내용
4~9월에는 고유가 대책으로 모두의카드에 한시적인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출퇴근 시차시간에는 환급률이 높아지고, 정액형 일반 기준 수도권 월 교통비 기준액도 6만2천원에서 3만원으로 반값 할인이 적용됩니다.
| 구분 | 일반 | 청년·2자녀·어르신 | 3자녀 이상·저소득 |
|---|---|---|---|
| 환급률 | 20%→50% | 30%→60% | 50~53.3%→80~83.3% |
| 정액형(수도권) | 6.2→3만원 | 5.5→2.5만원 | 4.5→2.2만원 |
그러므로 지금 전환할수록 한시 할인 혜택을 더 오래 누릴 수 있습니다.
만 35~39세 청년 할인 적용 방식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청년 기준이 적용됩니다.
월 대중교통비 5만5천원 미만 이용 시 30% 환급을 받을 수 있으며, 5만5천원 이상은 청년 기준 정액형 혜택이 적용됩니다.
다만 제대군인 청년 할인과 따릉이·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 조례 개정이 필요해 연내 순차 적용될 예정입니다.
5. 전환 시기와 카드 교환 행사
전환은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출시일에 맞춰 9월 1일 이후에 전환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부터 모두의카드(K-패스)를 발급받아 이용해도 되며, 월 중 언제든 발급·등록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카드 등록과 개인정보 입력을 완료해야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별 이용 범위 확인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의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합니다.
김포·고양·과천·구리·성남·하남·남양주 등의 시민은 각 지역의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다만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은 계속 운영되며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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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카드 교환과 페이백 신청
9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 서울시 주요 지하철역 12곳에서 카드 교환·보상 행사가 진행됩니다.
이용 기간이 만료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하면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1:1 무상 교환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으로 시행한 3만원 페이백은 8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외국인 등은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수기 신청도 가능합니다.
[서울시 주요 지하철역 12곳 (현장 홍보 부스 운영)]
| 구분 | 지하철역 |
|---|---|
| 강북권역 (7곳) | 서울역, 성수,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 |
| 강남권역 (5곳) |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가산디지털단지 |
운영 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 추석 전까지 진행됩니다.
📚 참고자료
– 서울시 내 손안에 서울, [Q&A] 9월 시행되는 기후동행패스, 뭐가 달라지나요? (2026.08.12)
❓ Q&A
Q1.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언제까지 쓸 수 있나요?
A. 선불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고, 후불 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Q2. 9월 1일부터 바로 전환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지금부터 발급받아 이용해도 되며 월 중 언제든 등록할 수 있습니다.
Q3. 만 35~39세도 청년 할인을 받을 수 있나요?
A. 네, 9월 1일부터 만 35~39세도 청년 기준의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Q4. 김포, 고양 등에서도 기후동행패스를 쓸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해당 지역 시민은 각 지역의 더경기패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Q5. 기존 실물카드는 환불받을 수 있나요?
A.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지하철역 12곳에서 실물카드로 무상 교환받을 수 있습니다.
◑ 결론
| ◑ 9월 1일부터 기후동행카드가 기후동행패스로 전환됩니다.
◑ 카드 종류별로 이용 종료 시점이 다르니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 청년 할인 연령이 만 39세까지 확대됩니다. ◑ 9월까지는 고유가 한시 할인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 지하철역 12곳에서 실물카드 교환 행사도 진행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