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비가 부담스러우셨나요? 매달 지하철과 버스를 타면서 “이 돈이 다 어디로 가는 걸까” 하고 한숨 쉬신 적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은 운이 좋으신 겁니다. 2026년 2월부터 K-패스 ‘모두의 카드’가 크게 달라졌고,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께는 새로운 혜택까지 생겼습니다. 신청할 수 있는 카드사도 무려 27곳으로 늘어났으니, 아직 모르셨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부제: K-패스 모두의 카드 신청 및 환급방법
이 글의 순서
1. K-패스 모두의 카드란 무엇인가
2. 카드사 27곳으로 늘어난 이유와 신규 카드사 목록
3. 토스뱅크 원스톱 서비스, 이렇게 달라집니다
4. 일반형과 플러스형, 나에게 맞는 선택은
5. 65세 이상 어르신 유형 신설과 환급률 30% 적용
6. 전국 218개 지자체 확대, 내 지역도 해당될까
7. Q&A
8. 결론
이 글의 요약
| ✔ K-패스 모두의 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비를 돌려받을 수 있는 환급 서비스로, 2026년 2월부터 신청 카드사가 27곳으로 늘어났습니다.
✔ 신규로 추가된 7개 카드사는 전북은행, 신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제주은행, 토스뱅크, 티머니이며 대부분 2월 2일부터 발급이 가능합니다. ✔ 토스뱅크는 카드 발급부터 회원 가입, 카드 등록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2월 26일부터 시범 운영합니다. ✔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새로운 유형이 신설되어 환급률이 기존 20%에서 30%로 높아졌습니다. ✔ 올해부터 8개 기초 지자체가 새로 참여하여 전국 218개 기초 지자체 주민이 K-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1. K-패스 모두의 카드란 무엇인가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 “이 교통비, 조금이라도 아낄 수 없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셨을 겁니다. K-패스 모두의 카드는 바로 그 고민에서 출발한 서비스입니다.
K-패스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운영하는 대중교통 교통비 환급 서비스입니다. 쉽게 말해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마다 일정 금액을 다시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그리고 ‘모두의 카드’는 이 K-패스 혜택을 더 쉽고 넓게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전용 카드입니다.
환급 혜택은 시내버스, 마을버스, 지하철은 물론이고 신분당선, GTX처럼 요금이 비싼 교통수단에도 적용됩니다.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2. 카드사 27곳으로 늘어난 이유와 신규 카드사 목록
2.1 왜 카드사가 늘어났을까요
처음에는 20개 카드사에서만 K-패스 모두의 카드를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방에 계신 분들이나 특정 금융기관만 이용하시는 분들은 접근이 쉽지 않았습니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2월 2일부터 7개 카드사가 추가되어 총 27개 카드사에서 신청이 가능해졌습니다.
2.2 새로 추가된 7개 카드사 한눈에 보기
| 카드사 | 발급 시작일 | 비고 |
|---|---|---|
| 전북은행 | 2026년 2월 2일 | – |
| 신협 | 2026년 2월 2일 | – |
| 경남은행 | 2026년 2월 2일 | – |
| 새마을금고 | 2026년 2월 2일 | – |
| 제주은행 | 2026년 2월 2일 | – |
| 티머니 | 2026년 2월 2일 | – |
| 토스뱅크 | 2026년 2월 26일 | 원스톱 서비스 시범사업 |
이처럼 지역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이 함께 참여하면서 더 많은 분들이 K-패스 모두의 카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토스뱅크 원스톱 서비스, 이렇게 달라집니다
3.1 기존에는 어떻게 해야 했나요
지금까지는 K-패스 모두의 카드를 사용하려면 두 가지 단계를 따로 거쳐야 했습니다.
먼저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카드를 발급받고, 그다음 K-패스 앱이나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다시 회원 가입과 카드 등록을 해야 했습니다. 두 번, 두 곳을 거쳐야 하니 번거롭게 느껴지셨을 분들도 많으셨을 겁니다.
3.2 2월 26일부터는 한 번에 끝납니다
2026년 2월 26일부터 토스뱅크를 통해 카드 발급, 회원 가입, 카드 등록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시범사업이 시작됩니다.
토스뱅크 앱 하나로 모든 절차가 끝나기 때문에 디지털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도 훨씬 수월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광위와 토스뱅크가 협력해 만든 이 서비스는 앞으로 다른 카드사로도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기대가 됩니다.
4. 일반형과 플러스형, 나에게 맞는 선택은
K-패스 모두의 카드는 일반형과 플러스형 두 가지로 나뉩니다. 어떤 유형이 나에게 맞는지 헷갈리셨다면 아래 기준을 참고해 보세요.
| 구분 | 적용 기준 | 주요 대상 교통수단 |
|---|---|---|
| 일반형 | 1회 총 이용요금(환승 포함) 3,000원 미만 | 시내버스, 마을버스, 지하철 등 |
| 플러스형 | 1회 총 이용요금(환승 포함) 3,000원 이상 | 신분당선, GTX 등 |
기준은 단순합니다. 한 번 탈 때 환승 요금까지 합쳐서 3,000원이 넘으면 플러스형이, 그 미만이면 일반형이 자동 적용됩니다.
이미 K-패스를 이용하고 계신 분이라면 따로 새 카드를 발급받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기존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이용 금액에 따라 자동으로 가장 유리한 환급 혜택이 적용됩니다.
5. 65세 이상 어르신 유형 신설과 환급률 30% 적용
5.1 왜 어르신 유형이 새로 생겼나요
정부는 고령층의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어르신들의 이동할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이번에 65세 이상 어르신 전용 유형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가용 운전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고, 대중교통이 주된 이동 수단이 되는 경우도 늘어납니다. 이런 현실을 반영한 정책입니다.
5.2 환급률, 얼마나 달라지나요
기존 기본형 환급률은 20%였습니다. 이번 어르신 유형 신설로 65세 이상 어르신은 30%의 환급률이 적용됩니다.
10%포인트 차이가 크지 않아 보일 수 있지만, 매달 대중교통을 꾸준히 이용하는 어르신께는 연간 기준으로 상당한 금액 차이로 이어집니다.
| 구분 | 환급률 |
|---|---|
| 기존 기본형 | 20% |
| 65세 이상 어르신 유형 | 30% |
6. 전국 218개 지자체 확대, 내 지역도 해당될까
6.1 올해 새로 참여한 8개 지역
2026년부터 아래 8개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K-패스에 새로 참여합니다.
| 광역자치단체 | 새로 참여하는 기초 지자체 |
|---|---|
| 강원 | 고성, 양구, 정선 |
| 전남 | 강진, 영암, 보성 |
| 경북 | 영양, 예천 |
이로써 K-패스 대중교통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은 전국 218개 기초 지자체로 넓어졌습니다. 이전에는 내가 사는 지역이 해당되지 않아 아쉬우셨던 분들도 이번 기회에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6.2 내 지역 확인하는 방법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이 218개 기초 지자체에 포함되는지 확인하시려면 K-패스 누리집(korea-pass.kr)에 접속하시면 됩니다. 지역별 참여 현황과 최신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K-공감]의 기사 정보를 참고하였습니다.
7. Q&A
Q1. 이미 K-패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모두의 카드를 따로 발급받아야 하나요?
A: 아닙니다. 기존에 K-패스를 이용하고 계신 분은 현재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용 금액에 따라 자동으로 가장 유리한 환급 혜택이 적용됩니다.
Q2. 65세 이상 어르신 유형은 따로 신청해야 하나요?
A: 현재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기본형 환급 방식에 어르신 유형이 신설된 것으로,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적용 조건은 K-패스 누리집(korea-pass.kr)에서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3. 토스뱅크 원스톱 서비스는 언제부터 이용할 수 있나요?
A: 2026년 2월 26일부터 시범사업으로 시작됩니다. 토스뱅크 앱에서 카드 발급, 회원 가입, 카드 등록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Q4. 신분당선이나 GTX도 환급이 되나요?
A: 됩니다. K-패스 모두의 카드는 시내버스, 마을버스, 지하철뿐 아니라 신분당선과 GTX를 포함한 모든 대중교통수단에 환급이 적용됩니다. 1회 이용요금이 3,000원 이상이면 플러스형이 자동 적용됩니다.
Q5. 지방에 살고 있어도 K-패스를 이용할 수 있나요?
A: 2026년 기준 전국 218개 기초 지자체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올해 강원, 전남, 경북 일부 지역이 새로 추가되었으니, K-패스 누리집(korea-pass.kr)에서 내 지역 포함 여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8. 결론
| 🍎 K-패스 모두의 카드는 매달 타는 대중교통에서 교통비를 실질적으로 돌려받는 방법입니다. 🍎 카드사가 27곳으로 늘어나 누구나 가까운 금융기관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토스뱅크 원스톱 서비스 덕분에 신청 절차가 훨씬 간단해졌습니다. 🍎 65세 이상 어르신은 30% 환급률로 이동의 자유를 더 넉넉하게 누리실 수 있습니다. 🍎 지금 바로 korea-pass.kr에서 확인하면, 생각보다 큰 절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