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애드센스 300만원 34단계(2)

2. 티스토리를 활용하여 애드센스로 월 300만 원을 월급처럼 받기를 원하는 블로그들이 많이 있습니다. 본인 또한 퇴직 후를 대비하여 준비를 하고 있으니까요. 이번글은 선한부자 오가닉님의 유튜브 강의를 원문 그대로 녹취하여 4부로 나누어 올리겠습니다. 여러분은 과연 몇 단계입니까?

 

 

클래스 101 강의를 통해 선한부자 오가닉님과 아로스님을 만났습니다. 강의를 통한 인연으로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공감되는 내용이 있길래 오가닉님의 영상을 어원 그대로 올리면서 본인의 경험도 추가하여 글을 올립니다.

 

들어가면서

경제의 자유를 만드시려는 초급 중급 티스토리 블로그님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오가닉님도 이해하실 것입니다. 그럼 계속 시작하겠습니다.

 

 

 

 

10단계: 승인글 작성

 

우리가 살아가면서 승인 한 번 해보고 안 된다고 해서 포기하는 거랑 그냥 승인 잘 받는 법 이거 한번 검색해 보는 거랑 앞으로 인생 차이가 되게 많이 달라지는 것 같더라.

 

그래서 이러한 것들을 좀 말씀을 드리고 싶었고 승인 잘 받는 법을 검색해보고 나니까 승인을 잘 받는 글은 따로 있다. 그래서 승인 글을 작성하기 시작하는데 모르는 것 투성입니다.

 

나의 경험

 

어떤 사람은 1천 자, 1,500 자, 2천 자 등등 헷갈렸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그전에 쓴 글이 어떤 것은 700자도 있고 1,000 자를 넘길 때도 있고 엉망이었습니다.

 

11단계: 2천 자 글 20개 재신청

 

그냥 그 블로그에 글만 쓰면 되는지 알았는데 사진은 몇 장을 넣어야 되는지? 주제는 왜 전문학적인 걸로 써야 되는 건지? 그러고 띄어쓰기도 해야 되는 건지 사진은 어디다가 넣어야 되는 건지?

 

이런 디테일적인 거 승인을 받아야 된다라는 것 때문에 약간 시험받는다고 생각하시고 정답지가 있다라고 생각하고 글을 쓰시더라고요.

 

그렇다 보니까 지치면서 막 승인만 진짜 받으면 다 날아갈 것 같은데 이것만 하면 될 것 같은데 하면서도 꾸준히 2천 자에 20개 정도 작성을 해요. 그러고 나서 다시 승인 요청을 합니다.

 

나의 경험

 

본인은 1,500~2,000자를 기준으로 글이 16개 정도 되었을 때 재승인 신청을 하였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삽입 그림은 데이터양이 많은 AI그림으로 삽입을 하였습니다.

 

 

12-1: 정책위반?

 

 

 

 

여기서부터 이제 또 12단계에 다시 1이랑 2랑 나눠지게 되는데 승인 혹은 탈락 그래서 탈락 시 프로그램 정책 위반이라는데 뭔 말인지 모르겠어요.

 

너무 뭉뚱 하게 말해서 단톡방 들어가 보고 커뮤니티 들어가 보고 이런 거 어떻게 해결하나요?를 물어보는데 그냥 다 똑같이 얘기하는 거는 글 더 쓰면 됩니다.

 

그냥 승인 요청 한번 해보세요라고 얘기해요. 그래서 여태까지 한 게 아까워서 일단은 더 쓰고 승인 요청을 하게 되죠.

 

나의 경험

 

본인도 2번째 승인신청 후 정책위반이라는 단어로 매우 혼란스러웠지만 여기저기 들락날락거린 결과 글 2개만 더 써서 다시 신청하였습니다.

 

그러나 며 칠 후 다시 정책위반이라는 메일과 함께 3차의 고배를 마셨으나 다시 2개의 글을 더 쓰고 4차 신청을 하였습니다. 며 칠 후 승인 메일이 날아왔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12-2: 승인이 쉬웠다?

 

그러고 나서 승인이 되었으면 여태까지 고생한 것에 대한 보상을 받는 기분이죠. 그래서 핸드폰을 던질 정도입니다. 딱 보고 나서 소리 지르면서 환호성을 지르고 그날은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아요.

 

이때쯤 되면 애드센스 관련 톡방도 한 3개 이상 들어가서 이제 티스토리 품앗이 같은 거 좋아요 같이 눌러줘야 된다 그런 방도 들어가 보고 커뮤니티도 여러 군데 가 가지고 정보 공유도 하고 있어 저가 딱 그랬거든요.

 

승인받을 때쯤 되면 단톡방 3개 정도 들어가서 공감 버튼 눌러야 좋은 걸로 알고 공감 버튼 서로 눌러주기도 하고 방문자 수 늘려주기도 하고 그랬었어요.

 

아래는 저의 승인 글입니다.

 

https://tinyurl.com/394p5nrh

티스토리 블로그 3개중 1개 폐쇄 후 애드센스 승인

 

나의 경험

 

정말 하늘을 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위와 같이 승인글을 적어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13단계: 승인 후 수익은?

 

 

 

 

또 여기서 승인만 하면 수익도 잘 날 줄 알았는데 승인이 가장 쉬웠다는 걸 깨닫게 되는 단계가 옵니다. 여태까지 내가 두 달 정도 걸려서 애드센스 만들고 티스토리 만들고 이런 것들에 대한 보상은 잘 받았는데 이것만 받으면 수익 날 줄 알았는데 그게 또 아니에요.

 

나의 경험

 

이때는 정말 미치도록 갈등이 왔습니다. 때려 치울까?라는 생각이 하루에 열두 번 이상으로 생각이 났고 매일 포스팅하는 것도 이틀에 하나씩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14단계: 1차부정기 0.01달러

 

승인 나는 글과 또 수익이 나는 글들이 따로 있다는 걸 알고 이 수익에 대한 고민을 엄청나게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유튜브나 애드센스 수익 같은 걸 검색해 보고 커뮤니티 같은 데 가서 수익이 나는 걸 보고 어떻게 하는 건가 궁금도 하고 저거 사기 아닌가 약간 이상한 생각들도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나도 할 수 있는 거 맞나 저 사람들 너무 특별한 거 아니야 저 사람들은 왜 처음부터 너무 잘하는 거 아닌가라는 비교도 많이 이때 하게 되죠.

 

나의 경험

 

승인 이후 클래스 101을 통해 오가닉님을 강의를 통해 본격적으로 만났습니다. 그리고 아로스님도 같이 강의를 들어며 글쓰는 법을 공부하였습니다.

 

15단계: 포스팅 100개 목표

 

아무리 글을 써도 미동이었고 이게 진짜 되는 건가 싶은 생각들이 들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승인까지 받았는데 아까우니까 포스팅 수를 늘리면 되겠지 하면서 글을 100개를 쓰는 걸로 목표로 해서 열심히 써봅니다.

 

나의 경험

 

본인은 글을 심혈을 기울여 쓰고있고 또 이런 포스팅은 돈이 된다는 글을 올리는데도, 하루에 0~ 0.05달러 정도였습니다. 강의 중 하지 말라고 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지인 1명에게 광고를 눌러달라고했습니다. 그 이유는 진짜로 광고를 눌렀는데도 광고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거 아닌가?라는 의심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지인이 광고를 눌린 날은 약 1달러 가까이 올랐습니다. 그 이후 지인에게 부탁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 다시 마음을 잡고 포스팅 수를 100개를 목표로 다시 잡았습니다.

 

16단계: 방문자와 수익은 그대로

 

 

 

 

아무리 글을 써도 수익은 늘지 않고 일 방문자 수는 10명에서 한 50명 정도로만 늘게 됐습니다. 어느 정도 늘긴 했지만 이게 맞나라는 의심은 아직 가지고 있어요.

 

수익이 안 나기 때문에 그냥 여기서 포기하고 본업으로 돌아가거나 그냥 이 시간에 편의점 아르바이트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으로 아르바이트하러 갈까? 아니면 여기서 내가 이거 한번 끝장 내보겠다는 생각으로 또 공부를 하시는 분으로도 갈리기도 하고요.

 

나의 경험

 

16단계의 글 그대로 방문자 수는 조금 늘었지만 수익은 그대로 였습니다. 6월 중순에 승인 후 6월과 7월 수익이 약 10달러 정도였습니다.

 

8월 한달동안 약 10달러로 조금 늘었고, 현재 9월 25일은 12달러가 넘었으니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17단계: 키워드의 중요성

 

그래서 공부를 만약에 한다고 하면 방문자가 왜 없지라는 고민부터 하기 때문에 방문자가 없어서 내 블로그를 한번 분석을 해봐?

 

분석해 보고 이때쯤에 최적화 블로그라는 걸 알게 되고 그러고 나서 최적화 블로그도 자기 것이 되어 있다는 걸 알게 그래서 최적화 블로그가 돼야지 다음에 노출이 잘 되는구나! 여태까지 내 블로그는 최적화가 아니었구나라는 걸 알게 되고 키워드를 잘 잡았어야 되는 걸 알게 돼요.

 

그래서 여태까지 가운데 정렬하고 사진도 이상하게 넣었던 것들에 대해서 다른 블로그들을 보게 되죠. 다른 블로그들 보고 사진을 많이 넣어야 되고 키워드도 잘 잡아야 되고 그런 후 검색량과 문서 수에 대한 거 황금 키워드에 대한 정의를 내리게 되면서 그때부터 키워드를 찾는 시간들을 많이 써요.

 

이때는 이제 온 세상 다 돌아다니는 키워드 갖고 뭘 써야 될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나의 경험

 

본인은 현재 17단계로 머물고 있지만 글이 1,000개 될 때까지 포기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글 뒤의 3부부터는 나의 경험이 빠지고 오가닉님의 내용만으로 구성됩니다. 3부에서 뵙겠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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