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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을 예약하려는데 유류할증료가 얼마나 붙는지 몰라 망설이신 적 있으신가요? 2026년 10월에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23단계로 올랐고 노선마다 부담 금액이 크게 다릅니다. 이 글에서 대한항공 기준 대표 금액과 발권 전 확인할 점을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부제: 10월 유류할증료 국제선 23단계 적용 대한항공 노선별 금액 정리
📌 이 글의 요약
| ✔ 2026년 10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23단계가 적용됩니다.
✔ 지난달보다 두 단계 올라 두 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 대한항공 기준 편도 최소 4만 9천 원에서 최대 36만 2천 6백 원입니다. ✔ 유류할증료는 탑승일이 아닌 발권일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 항공사마다 금액이 다르므로 결제 전에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
1. 10월 유류할증료 적용 단계와 오른 이유
23단계 적용, 9월과 무엇이 달라졌을까
대한항공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발권하는 한국 출발 국제선에 유류할증료 23단계를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9월보다 두 단계 오른 수준입니다.
따라서 같은 노선이라도 9월에 발권했을 때보다 부담이 커진 구간이 많습니다.
단계가 오른 이유는 항공유 가격입니다
유류할증료는 국토교통부가 정한 기준에 따라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MOPS)에 연동됩니다.
10월 단계의 기준이 된 8월 16일부터 9월 15일까지의 평균 가격은 배럴당 158.57달러였습니다.
전달 149.29달러보다 6.22% 오른 수치입니다. 따라서 항공유 가격이 오른 만큼 단계도 함께 올라갔습니다.
2. 대한항공 거리별 유류할증료 금액
단거리·중거리 노선 (편도 기준)
| 대권거리(마일) | 주요 노선 | 9월 | 10월 |
|---|---|---|---|
| 499 이하 | 인천-선양·칭다오·다롄·옌지·후쿠오카 | 48,000원 | 49,000원 |
| 500~999 | 인천-베이징·나리타·오사카·타이베이 | 66,000원 | 65,800원 |
| 1,000~1,499 | 인천-홍콩·시안·선전·마카오 | 91,500원 | 98,000원 |
| 1,500~1,999 | 인천-마닐라·하노이·세부·다낭 | 109,500원 | 116,200원 |
중장거리 노선 (편도 기준)
| 대권거리(마일) | 주요 노선 | 9월 | 10월 |
|---|---|---|---|
| 2,000~2,999 | 인천-방콕·싱가포르·괌·호찌민 | 153,000원 | 162,400원 |
| 3,000~3,999 | 인천-자카르타·덴파사르 | 156,000원 | 168,000원 |
| 4,000~4,999 | 인천-두바이·호놀룰루·이스탄불 | 216,000원 | 226,800원 |
| 5,000~6,499 | 인천-런던·파리·로스앤젤레스·시드니 | 325,500원 | 322,000원 |
| 6,500~9,999 | 인천-뉴욕·댈러스·시카고·토론토 | 354,000원 | 362,600원 |
표를 보면 모든 구간이 오른 것은 아닙니다.
500~999마일 구간과 5,000~6,499마일 구간은 소폭 내렸습니다.
3. 노선별 예시로 보는 장거리와 단거리 차이
일본·중국 단거리 노선
후쿠오카와 선양 같은 499마일 이하 노선은 편도 4만 9천 원입니다.
오사카·도쿄·베이징 등이 속한 500~999마일 구간은 편도 6만 5천 8백 원입니다.
왕복으로 계산하면 약 9만 8천 원에서 13만 원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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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노선
방콕·싱가포르·괌·호찌민 등 2,000~2,999마일 구간은 편도 16만 2천 4백 원입니다. 9월보다 9천 4백 원 올랐습니다.
하노이·다낭이 속한 1,500~1,999마일 구간은 11만 6천 2백 원입니다.
미주·유럽 노선
뉴욕·시카고·토론토 등 장거리 노선은 편도 36만 2천 6백 원입니다.
런던·파리·로스앤젤레스 등은 편도 32만 2천 원입니다.
가장 짧은 구간과 가장 긴 구간의 편도 차이는 31만 3천 6백 원에 이릅니다.
4. 아시아나항공과 저비용항공사 금액 비교
아시아나항공 (편도 기준)
| 대권거리(마일) | 주요 노선 | 9월 | 10월 |
|---|---|---|---|
| 499 이하 | 후쿠오카·다롄·칭다오 | 52,000원 | 53,400원 |
| 500~999 | 오사카·도쿄·베이징·타이베이 | 76,500원 | 79,400원 |
| 2,000~2,499 | 방콕·괌·나트랑·호찌민 | 147,200원 | 153,300원 |
| 5,000 이상 | 뉴욕·파리·런던·로스앤젤레스 | 290,100원 | 301,200원 |
저비용항공사는 달러로 표시됩니다
진에어의 599마일 이하 노선은 32달러로 9월 29달러에서 올랐고, 제주항공의 499마일 이하 노선은 37달러로 9월 33달러에서 올랐습니다.
이들 항공사는 달러 금액을 환율로 환산해 부과하므로 발권 시점에 따라 원화 금액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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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발권 전에 꼭 확인할 점
기준은 탑승일이 아니라 발권일입니다
10월 중에 발권하면 출발이 11월이어도 10월 금액이 적용됩니다.
반대로 11월 출발 항공권을 11월에 발권하면 11월 금액이 붙습니다.
따라서 여행 일정이 정해졌다면 발권 시점을 함께 따져 보는 편이 좋습니다.
발권 후에는 차액을 정산하지 않습니다
구매 후 유류할증료가 올라도 차액을 더 받지 않고, 내려도 돌려주지 않습니다.
또한 한국 출발 여정은 달러 금액을 매주 월요일 고시 환율로 환산하므로 발권 주에 따라 금액이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음 달 금액은 중순에 발표됩니다
유류할증료는 통상 매월 중순에 다음 달 단계가 공지됩니다.
따라서 급하지 않은 일정이라면 발표 내용을 확인한 뒤 발권 시점을 정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참고자료
– SBS Biz, 「10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2단계 인상」 (2026.9.16)
– 투어비스 고객센터, 「[항공] 10월 유류할증료 안내」 (2026.9.18)
– 중앙일보, 「6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내린다」 (2026.5.17, 발권일 기준 및 단계 산정 방식)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각 항공사 공식 공지 (최종 금액은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 Q&A
Q1. 10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몇 단계인가요?
A. 23단계입니다.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발권한 항공권에 적용됩니다.
Q2. 9월보다 모든 노선이 올랐나요?
A. 대부분 올랐지만 일부 구간은 내렸습니다. 대한항공 500~999마일 구간은 6만 6천 원에서 6만 5천 8백 원으로, 5,000~6,499마일 구간은 32만 5천 5백 원에서 32만 2천 원으로 내렸습니다.
Q3. 11월에 출발하는데 10월에 발권하면 어떻게 되나요?
A. 발권일이 기준이므로 10월 금액이 적용됩니다. 11월에 발권했다면 11월 금액이 붙습니다.
Q4. 왕복 항공권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A. 표의 금액은 편도 기준입니다. 왕복은 편도 금액의 두 배로 계산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뉴욕 노선은 약 72만 5천 2백 원입니다.
Q5. 발권 후에 유류할증료가 오르면 추가 요금을 내나요?
A. 내지 않습니다. 발권 이후에는 올라도 차액을 받지 않고, 내려도 환급하지 않습니다.
🍎 결론
| ✔ 10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23단계로 두 단계 올랐습니다.
✔ 대한항공 기준 편도 4만 9천 원에서 36만 2천 6백 원입니다. ✔ 구간에 따라 소폭 내린 곳도 있어 노선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 기준은 탑승일이 아니라 발권일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결제 전에 이용 항공사의 최신 금액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