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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고장 나거나 오래된 냉장고, 선풍기, 어떻게 버려야 할지 몰라 망설인 적이 있으신가요? 2026년부터 거의 모든 전기·전자제품이 무상 배출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 글에서 크기별 배출 방법과 주의점을 차근차근 정리해 보겠습니다.
부제: 폐가전 무상배출 신청 전에 알아야 할 방문수거와 수거함 이용 기준
📌 이 글의 요약
| 1. 2026년부터 산업용 등을 뺀 거의 모든 전기·전자제품이 재활용 의무 대상입니다.
2. 15kg 이상 대형 제품은 한 개만 있어도 방문수거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3. 중소형 제품은 전용 수거함에 넣거나 5개 이상 모아 방문수거를 신청합니다. 4. 배터리 분리형은 배터리와 본체를 나누고, 내장형은 그대로 배출합니다. 5. 종량제 봉투에 섞어 버리면 화재 위험이 있어 전용 수거함을 이용해야 합니다. |
1. 폐가전 무상배출,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냉장고만 되던 제도가 거의 모든 가전으로 넓어졌습니다
그동안 생산자책임재활용 제도는 세탁기·냉장고 등 중·대형 가전 50종에만 적용되었지만, 올해부터 산업기기·군수품·의료기기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전기·전자제품으로 넓어졌습니다.
따라서 스타일러, 휴대용 선풍기, 전기면도기처럼 가정에서 쓰는 제품 대부분이 대상에 포함됩니다.
배출하는 사람과 만드는 기업의 역할이 나뉩니다
정책브리핑 카드뉴스에 따르면 국민은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고, 기업은 폐가전을 회수해 재활용 의무를 이행합니다.
이 방식으로 연간 약 8만 톤의 폐가전이 추가로 재활용되고, 이산화탄소 약 6.5만 톤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합니다.
2. 냉장고·세탁기 같은 대형 가전은 이렇게 내놓습니다
새 제품을 살 때는 설치 기사님께 수거를 요청합니다
신제품을 구매하면서 헌 제품을 바꾸는 경우라면 설치 기사님께 수거를 요청하는 방법이 가장 간단합니다.
별도 예약 없이 설치와 수거가 한 번에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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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는 방문수거 서비스를 신청합니다
새 제품 구매가 아니라면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15kg 이상 제품은 한 개만 있어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배출예약시스템 누리집(15990903.or.kr)이나 전화(1599-0903)로 할 수 있으며, 주소와 배출 품목, 희망 날짜를 입력하면 예약이 완료됩니다.
3. 보조배터리·선풍기 같은 중소형 가전은 이렇게 내놓습니다
가장 간편한 방법은 전용 수거함입니다
중소형 제품은 폐가전 수거함에 넣으면 추가 비용 없이 배출됩니다.
수거함 위치는 분리배출 지도나 자원순환실천플랫폼의 ‘내집 앞 폐가전 수거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수거함을 2025년 약 2만 개에서 2026년 6만 개, 2028년 10만 개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5개 이상 모이면 방문수거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수거함이 멀거나 물량이 많다면 5개 이상을 모아 방문수거를 신청하면 됩니다.
아래 표로 크기별 방법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 구분 | 대형 제품 (15kg 이상) | 중소형 제품 |
|---|---|---|
| 기본 방법 | 신제품 구매 시 설치 기사 수거 | 폐가전 수거함 배출 |
| 방문수거 조건 | 한 개부터 신청 가능 | 5개 이상 모였을 때 신청 |
| 신청 창구 | 15990903.or.kr, 1599-0903 | 15990903.or.kr, 1599-0903 |
4. 배터리가 든 제품, 화재를 막는 분리배출 요령
분리형과 내장형은 배출 방법이 다릅니다
배터리를 뺄 수 있는 분리형은 배터리는 전지수거함에, 본체는 폐가전수거함에 나누어 배출합니다.
배터리가 안에 들어 있는 내장형은 전지수거함이나 폐가전수거함에 그대로 배출하면 됩니다.
봉투에 섞어 버리면 불이 날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이나 비닐, 종량제 봉투에 폐가전을 섞어 버리면 화재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배터리가 든 제품은 반드시 전용 수거함에 따로 배출해야 합니다.
또한 제도를 모른 채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5. 신청 전 꼭 확인할 유의사항
지역마다 세부 기준이 조금씩 다릅니다
소형 가전은 한 번에 5개 이상 묶어 배출해야 수거되는 지역도 있어, 거주하는 지방자치단체의 품목 기준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파트 단지는 자체 수거함이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관리사무소에 먼저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수거 제외 품목과 훼손 제품을 확인합니다
가구, 전기장판, 악기류 등은 수거가 어렵고, 압축기나 모터가 빠진 것처럼 원형이 훼손된 제품도 수거가 불가능하다고 안내하는 지자체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붙여 배출하는 방법을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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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자료
– 정책브리핑, 기후에너지환경부 카드뉴스 「모든 폐가전 무료로 배출, 이렇게 버리세요!」 (2026.09.22)
– 농민신문, 「전동칫솔·보조배터리도 무료 수거…달라진 배출 제도 보니」 (2026.02.26)
– IT동아, 「처치 곤란했던 폐가전, 스티커 없이 배출하는 방법」 (2026.02)
– 정책뉴스(korea.kr), 「대형 가전 버리는 법? 공짜로 수거해 갑니다」
– 음성군청,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안내
❓ Q&A
Q1. 15kg이 넘지 않는 냉장고용 소형 제품도 한 개만 신청할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15kg 이상 제품은 한 개부터 가능하고, 중소형 제품은 5개 이상 모여야 방문수거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5개 미만이면 수거함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Q2. 신청 비용이나 가입 절차가 있나요?
A. 무상방문수거는 별도 수수료가 없습니다. 15990903.or.kr 또는 1599-0903으로 예약하시면 됩니다.
Q3. 배터리가 들어 있는 무선이어폰은 어떻게 버리나요?
A. 배터리가 내장된 제품은 전지수거함이나 폐가전수거함에 그대로 배출하시면 됩니다.
Q4. 가까운 수거함은 어디서 찾나요?
A. 분리배출 지도나 자원순환실천플랫폼의 ‘내집 앞 폐가전 수거함’ 조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5. 스티커를 붙여 종량제 봉투에 함께 버려도 되나요?
A. 권장하지 않습니다. 화재 위험이 있고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전용 수거함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결론
| 1. 2026년부터 대부분의 가전이 무상 배출 대상으로 넓어졌습니다.
2. 대형 제품은 설치 기사 수거나 방문수거 신청으로 간단히 정리됩니다. 3. 중소형 제품은 수거함을 먼저 찾고, 5개 이상이면 방문수거를 활용하세요. 4. 배터리 제품은 반드시 전용 수거함에 따로 배출해야 안전합니다. 5. 신청 전 거주 지역 기준을 확인하시고, 올바른 분리배출에 함께해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