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피하여 경매와 증여로 몰리는 부동산 시장
규제가 강화된 부동산 시장에서 현금 부자들이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섰습니다. 일반 매매는 토지거래허가제로 막혀 있고, 2년 실거주 의무까지 생겼지만, 경매와 증여는 그 규제 밖에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자금이 몰리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102%를 넘어섰고, 강남3구에서는 증여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규제를 피할 수 있는 두 갈래 길, 지금 부동산 시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