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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티스토리 애드센스 300만원 34단계(3)

북두칠성63 2023. 9. 27. 08:00

3. 티스토리를 활용하여 애드센스로 월 300만 원을 월급처럼 받기를 원하는 블로그들이 많이 있습니다. 본인 또한 퇴직 후를 대비하여 준비를 하고 있으니까요. 이번글은 선한부자 오가닉님의 유튜브 강의를 원문 그대로 녹취하여 4부로 나누어 올리겠습니다. 여러분은 과연 몇 단계입니까?

 

티스토리 애드센스

 

클래스 101 강의를 통해 선한부자 오가닉님과 아로스님을 만났습니다. 강의를 통한 인연으로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공감되는 내용이 있길래 오가닉님의 영상을 어원 그대로 글을 올립니다.

 

들어가면서

경제의 자유를 만드시려는 초급 중급 티스토리 블로그님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오가닉님도 이해하실 것입니다. 그럼 계속 시작하겠습니다.

 

 

 

 

 

18-1: 수익나는 글은?

 

그래서 수익이 나는 글은 어떤 건가 공부를 하게 되고 이때 선한부자 오가닉 채널에 글쓰기 영상 있잖아요. 수익글 쓰는 영상을 정독해 보고 그걸 토대로 블로그에 적용을 한번 해보게 됩니다.

 

나의 경험

3부 부터는 나의 경험이 없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경험이 있네요.

본인의 경우 유튜브나 인터넷을 검색하고 오가닉 동영상을 보면서 조금씩 글을 바꾸어 갔습니다. 예를 들면 구글에 노출되는 글과 다음에 노출되는 글을 블로그별로 구분하며 작성하였습니다.

 

 

18-2: 하루 1달러/한 달 10달러

 

티스토리 애드센스
핀번호 우편

 

이제 키워드를 잘 잡고 방문자 수가 늘게 되니까 그래도 하루 1달러 정도는 나와요. 그러면서 차곡차곡 쌓여가지 최초 10달러 정도 달성되면 이제 1달러 맞춰서 핀번호 온다니까 캡처도 해두고 핀번호 발송됐는지 핀번호 발송되기 전에 이제 막 주소도 한번 확인해 보고 그러면서 모든 게 신기합니다.

 

이게 진짜 되는 거였네 조금씩 수익이 들어오니까 변하는 게 신기한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약간 사이버 머니 같기도 하고 그래서 우편이 온다는 것도 신기한데 이제 핀 번호가 안 오면 어쩌지라는 걱정도 함께 들게 되면서 핀번호 신청한 곳을 하루에 10번씩 들락날락합니다.

 

진짜 우편함도 맨날 봐요. 일부러 나가가지고 한번 보기도 하고 편의점 갔다 오면서 한번 보기도 하고 정말 이게 오는 게 맞나라는 걱정을 합니다.

 

저(오가닉) 같은 경우에는 이때 핀 번호가 한 달 반 정도 걸렸거든요. 한 달 반 정도 걸리니까 진짜 오는 거 맞나? 저(오가닉)도 이제 주소창을 맨날 주소 가지고 정말 이 주소로 오는 거 맞나 내가 주소를 잘못 입력한 건 아니겠지라는 거를 알게 됐는데 핀번호가 오는 시기가 딱 있어요.

 

거기서 발송을 대량으로 날짜가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한 달에 한 번 이렇게 발송하는 날짜가 있다라고 저는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날짜가 지난 후에 핀 번호 10달러를 달성을 하면 거의 두 달 정도 걸리게 되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주소를 잘 입력했다라고 하면 여기서 너무 걱정하지 말고 차라리 좀 더 글 쓰는 시간에 에너지를 쓰시는 게 맞다.

 

그리고 핀번호 오면 꼭 사진 찍어놓으세요. 그게 나중에 추억도 되기도 하고 이게 인증도 되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꼭 핀번호는 캡처 많이 해두고 하는 게 좋더라고요.

 

18-3: 하루 3달러/한달 100달러

 

 

 

 

 

그래서 하루 3달러 정도 돼가지고 이제 기대하던 첫 인출을 받는 날이 오게 됩니다. 그래서 한 80달러 정도 잔고가 쌓였을 때부터 되게 떨리기 시작해요.

 

그래서 일부러 가서 계좌도 만들고 계좌는 원화 계좌가 좋은지 달러 계좌가 좋은지 그런 것도 막 알아보기 시작해요. 그리고 스위프트 코드라는 것도 이때 처음 알게 됩니다.

 

세상에 내가 모르던 것들이 너무 많이 있구나라는 걸 깨닫게 되고 온라인에서 이게 딱 통장에 찍혔을 때 수익이 찍혔을 때 신기해요. 그날 이제 그 돈 뽑아가지고 맛있는 걸 한번 먹어봅니다. 이게 진짜 사용되는 돈인가? 그런 것들을 경험을 하죠.

 

저(오가닉) 같은 경우에도 처음에 190달러 정도 들어왔었거든요. 그거 가지고 뽑아서 바로 카페에 가봤어요. 카페에 가서 긁어봤거든요. 이게 긁히더라고요. 이게 그전까지는 사이버 머니 같아요.

 

너무 사이버 머니 같고 진짜 들어오는 건지도 모르겠고 하다 보니까 시간이 지나니 또 들어오는 기간도 굉장히 길게 느껴지죠. 이게 한 달 반 뒤에 들어오니까 그 기다리는 시간들도 굉장히 막말로 똥줄이 탑니다.

 

근데 들어온 거 보고 이때부터는 이제 가능성을 알게 돼요. 이게 진짜 되는 거구나. 내가 소액이지만 이 본업 외에 직장 외에 내가 스스로 돈을 벌어봤다는 것에 대한 뿌듯함 그게 굉장히 크더라고요.

 

 

19단계: 주변권유 및 무시

 

그래서 이때쯤 되면 자존감도 많이 올라가고, 주변에 이제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내가 한번 돈 받아봤으니까 주변에 이런 게 주변 사람들한테 이런 게 애드센스라는 게 있어. 블로그로 해가지고 글 쓰면 진짜 돈이 들어와. 나 이번에 돈 받았잖아요 하면서 내가 커피 한 번 쏠게 이러면서 커피 사면서 이야기를 해요.

 

근데 그 커피 쏘는 순간 인출금보다 더 많이 나왔죠. 그래서 그거 돈은 되냐라고 무시만 강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나는 되는데 왜 저러지? 왜 그러지? 난 좋은데라고 스스로 생각을 하면서 이때 내가 제대로 해서 보여주고 말겠다.

 

커뮤니티 보니까 100만 원도 한다고 하고 300만 원도 된다고 하니까 내가 저 사람들한테 꼭 보여주겠다라는 것을 욕먹는 걸 다짐을 하면서 동기부여를 받게 되죠.

 

저 같은 경우에도 주변에 얘기를 했어요. 주변에 얘기하니까 그래 열심히 하고 응원할게 딱 이러셨거든요. 어깨를 두드려 주시면서 알겠습니다 고마워요! 하고 나서 나중에 수익이 났을 때 얘기하니까 그제야 어떻게 하는 건데?라고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만약에 지금 이 단계쯤에 와 있다 그러면 그냥 이런 게 있어라고 얘기해도 무시한다고 해서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나중에 보면 그 격차가 충분히 많이 벌어져 있기 때문에 차라리 동기부여로 삼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굳이 상처받으실 필요 없어요. 성공한 사람들은 다 처음에 욕 먹었고 무시당하고 비난을 받았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크게 될 조짐이다라고 생각하고 나아가시면 됩니다.

 

 

20단계: 하루 30달러/한달 100만 원

 

 

 

 

 

이제 1차 안정기에 접어들게 돼요. 1차 안정기 하루에 30달러 정도는 들어오고요. 월 100만 원 정도 정말 꿈에 그리던 월 100만 원 정도를 받게 되면서 이게 진짜 되는구나 하면서 가족들이랑 한 달에 한 번 외식해 보고 그다음에 본업에 수익이 있다는 거에 대해서 안정감을 느껴요.

 

직장 내에서 내가 실수를 해도 뭐 블로그에 돈 들어오는데 뭐 약간 이런 마음이 약간 사로잡기 시작해요. 그러다 보니까 본업에도 좀 처지는 것도 있고 이 시간에 차라리 블로그 글 안 놨으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하면서 수익을 더 늘리자 그리고 빨리 퇴사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퇴사를 하려면 일단 그래도 월 300만 원 정도는 있어야 되니까 목표를 월 300만 원 정도로 잡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막 달립니다.

 

 

21단계: 고난구간 또 저품질

 

근데 이제 바로 고난 구간이 오게 되죠. 고난 구간 저품질이 걸리게 되는 거예요. 평소와 같이 글을 쓰고 나서 바로 확인을 했어요.

 

근데 원래는 다음 상단에 딱 떠야 되는데 최소 세 번째는 떠야 되는데 노출이 되지가 않아요. 왜 그러지 하고 당황스럽죠. 알아보니까 저품질에 걸린 걸 그때 깨닫게 돼서 다른 블로그 포스팅 열심히 쓴 것들도 다 같이 떨어져서 수익은 0으로 수렴하게 됩니다.

 

 

22단계: 저품질 풀림

 

고객센터에 가 가지고 저품질을 풀긴 풀 했는데 그런 게 있더라고요. 다음에서 한 번 최적화됐던 게 저품질에 걸려가지고 풀면 풀리긴 해요. 근데 노출이 이전보다 약한 것 같다라는 걸 느끼게 되면서 하위 도메인이라는 걸 승인을 받고 서브 블로그도 같이 키우기 시작을 해요.

 

 

23단계: 다시 100만 원 복구

 

이전에 일단 경험이 한 번 있으니까 최적화 블로그에다가 하위 도메인을 입혀서 월 100만 원을 진짜 빡세게 해서 한 달 정도, 두 달 정도 걸려서 복구를 하게 됩니다.

 

이래서 한 번 경험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한번 해봤다 안 해봤다의 차이는 정말 그 길을 가본 거랑 안 가본 거의 차이이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한번 길을 가본 길을 갈 때는 좀 빠르게 편하게 가잖아요.

 

근데 안 가본 길 가려면 좀 헤매서 가게 되는데 여러분들이 한 번은 좀 빠르게 한 번 경험을 해봐야 되는 것 같습니다.

 

 

24단계: 블로그 늘리기

 

 

 

 

 

그다음부터는 좀 쉬워지기 때문에 그래가지고 수익을 늘리려면 최적화 블로그에 하위 도메인 입혀가지고 글을 여러 개 깔아 두어야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처음에 수익이 났던 경험이 있으니까 여기서 오류에 빠지게 돼요. 저도 그랬거든요. 이게 한 번 수익이 났던 주제로만 꾸준히 쓰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메인 블로그랑 똑같은 주제로만 작성을 하고 그렇게 생긴 서브 블로그가 3~4개예요.

 

근데, 다 건강 블로그예요. 1번 건강 블로그, 2번 건강 블로그, 3번 이런 식으로 건강을 주제로 된 글로만 여러 개 복사를 합니다.

 

그러니까 수익이 정체가 되죠. 뭔가 수익이 나는 것 같긴 한데 이게 맞나? 그래서 좀 수익이 늘긴 하는데 더뎌요.

 

 

25단계: 하루 50달러/사진질

 

일단 블로그를 늘리고 방문자 수도 늘었으니까 하루 50달러 정도는 했는데, 너무 더디고 일단 이 사진질이라고 하더라고요. 다음 블로그에 사진을 1등보다 많이 넣는 걸 사 진질이라고 한대요.

 

그래서 그 사진질에 너무 질리고 사진을 너무 많이 넣다 보니까 포토샵도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손목도 아프고 키보드 치면서도 아프고 목도 거북목이 오기 시작해요.

 

그래서 병원을 한번 가볼까 해서 하루에 10개씩을 포스팅을 합니다. 10개씩 포스팅하는데 이게 되나 똑같이 뭔가 이게 맞나라는 고민을 하면서, 그래도 수익은 나니까 꾸준히 이어가요. end

 

4부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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